“신부 입장”... 김하늘, 본식 사진 공개 ‘신랑 앞 환한 웃음’

입력 2016-03-2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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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촉을 밝힌 배우 김하늘(사진제공=SM C&C)
▲19일 화촉을 밝힌 배우 김하늘(사진제공=SM C&C)

배우 김하늘의 본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김하늘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늘의 신랑은 한 살 연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간 연애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정우성, 김민종 등 평소 그녀와 친한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했다.

▲19일 화촉을 밝힌 배우 김하늘(사진제공=SM C&C)
▲19일 화촉을 밝힌 배우 김하늘(사진제공=SM C&C)

소속사에 따르면 김하늘의 결혼식은 MC 김성주의 사회로 시작돼 신랑 측이 축가를 부르고 신부 측이 축시로 화답하는 등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결혼식 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하늘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김하늘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6년째 연애중(2008)’, ‘7급 공무원(2009)’,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2012)’ 등에 출연하며 최고 여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올해에도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와 ‘여교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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