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 나선 이세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입력 2016-03-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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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대국하는 이세돌 9단이 바둑판을 보며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알파고와 대국하는 이세돌 9단이 바둑판을 보며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인공지능 알파고와 5번의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 9단이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선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출신인 이세돌 9단이 박람회 홍보대사 요청을 수락, 성공 개최 붐 조성에 앞장서고 제2의 이세돌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돌 9단은 "전남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지금은 휴식과 해외 일정이 많아 시간을 낼 수 없지만,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오는 5월 5일부터 29일까지 나주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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