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자통법', 은행·증권 엇갈린 주가

입력 2007-06-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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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소위를 통과한 자본시장통합법이 은행주와 증권주의 주가를 갈라놓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4.43% 오른 4275.35를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서울(6.15%) NH투자(5.36%) 등 최근 M&A발언을 쏟아낸 증권사들이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대우, 삼성, 우리투자, 현대 등 주요 대형사들도 4%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같은시각 유가증권시장 은행업종지수는 전일대비 0.47% 떨어진 380.76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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