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그러나 피부는 건조한 대기와 큰 일교차,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여전히 겨울이다. 환절기이자 봄의 문턱에 선 시기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푸석해지고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초 스킨케어 시에도 보습과 탄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스킨케어 브랜드 셀피움(CELLPIUM)의 ‘슈퍼 안티링클 세럼’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고보습·고농축 안티링클 세럼으로 스킨피팅막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탄성을 주고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 아이크림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피부 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셀피움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론칭 후 롯데백화점을 비롯, 국내 유명 면세점, 더블유스토어와 같은 드럭스토어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면서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보습과 탄력, 주름개선 및 미백 등 여러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셀피움은 대한민국 대표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기업 메디포스트가 론칭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셀피움의 핵심 성분인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은 메디포스트의 GMP(우수 식품 및 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생산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돼 식약처의 엄격한 품질적격기준검사를 완료, 국제화장품원료집(INCI)에 정식 등재돼 있는 성분이다. 여기에 줄기세포 배양액 효능을 배가시키는 식물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 ‘연꽃캘러스 배양 추출물’과 알래스카 빙하수, 세라마이드 등이 더해져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셀피움의 16개 품목이 FDA가 기준으로 제시한 가이드와 안전성 부문에서 모두 합격하며 ‘미국 FDA OTC 기능성화장품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 안정성 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