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 윤지민, 2년 공백 깨고 활동 기지개

입력 2016-03-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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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배우 윤지민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21일 이투데이에 “윤지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윤지민은 2014년 JTBC ‘귀부인’에서 재벌가 입성을 꿈꾸는 고아 출신 쇼호스트 유화영을 연기해 주목 받았다. 앞서 그녀는 JTBC ‘네 이웃의 아내(2013)’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자유분방한 모습의 지영을 연기했고, KBS 2TV ‘추노(2010)’와 SBS ‘무사 백동수(2011)’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무사로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2014년 결혼과 출산 이후 2년의 공백이 있었던 윤지민은 오는 22일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첫 공식 석상에 나선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얼반웍스이엔티는 “윤지민이 2년 만에 연예활동을 재개하는 만큼 복귀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 강했다. 그녀의 연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얼반웍스이엔티는 윤지민 외에도 김지영, 남성진, 이엘, 김병옥, 최규환, 강예빈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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