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 토트넘, 본머스 3-0 꺾고 선두 추격…레스터와 승점 5점차

입력 2016-03-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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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EPL 31라운드 본며스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이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EPL 31라운드 본며스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이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훗스퍼가 본머스를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EPL 31라운드 본며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1점(17승 10무 4패)으로 선두 레스터시티(승점66점)와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다. 손흥민은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1분 만에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앞서갔다. 해리 캐인은 전반 16분 추가 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힘을 더했다. 후반 7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쐐기골을 박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은 21득점으로 리그 단독 1위가 됐다.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19득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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