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日 히타치社에 ‘PDP 특허침해 중지 및 배상요구’소송 제기

입력 2007-06-18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일본 히타치社를 대상으로 PDP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는18일 미국 텍사스 동부 지방법원에 히타치 본사 (Hitachi Japan), 히타치 미국법인(Hitachi USA), FHP(후지쓰 히타치 플라즈마) 을 대상으로 PDP의 구동 기술ㆍ셀구조 기술 등에 대해 특허침해 중지 및 배상요구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2005년부터 LG전자-히타치 양사가 PDP특허에 대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양측의 특허가치에 대한 평가가 서로 다른데다 지난 4월 23일 히타치社의 특허침해 소송제기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제기하게 됐다.

LG전자는 이번 소송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PDP 구동기술과 셀구조 기술 등 7건의 PDP 기술에 대해 특허침해를 중지할 것과 그동안 히타치社가 사용해온 PDP기술에 대해 배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LG전자는 1990년부터 PDP기술연구에 매진해 PDP의 구동기술과 셀구조 기술들을 포함해 총 2300여건의 PDP 기술들을 1996년 국내외에 특허 등록한 상태이며, 6000여건의 PDP특허에 대해 출원된 상태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이정환 부사장은 “북미와 유럽 등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업체들의 위상이 높아지자 이에 대한 견제차원에서 일본업체들의 특허소송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자체 특허 등록 출원된 기술들을 토대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2,000
    • +1.04%
    • 이더리움
    • 3,08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0.26%
    • 리플
    • 2,102
    • -1.31%
    • 솔라나
    • 129,000
    • +1.26%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3.18%
    • 체인링크
    • 13,110
    • +0.8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