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퀵 서비스 최저 8,000원으로 이용 가능한 ‘무브잇’

입력 2016-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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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기사 정보, 소요 시간, 실시간 위치 등 확인할 수 있어

퀵 서비스가 더욱 빠르고 스마트해졌다. 일일이 전화로 요금을 확인하고 기사의 회신을 기다려야 하는 등 번거로웠던 퀵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무브잇은 요금이 최저 8,000원으로 저렴하면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브잇을 개발, 공급하는 하이델그래픽스 관계자는 “고객이 퀵 서비스 요청을 하면 근처에 있는 기사와 연결해주는 온디맨드 형 퀵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면서 “퀵 서비스 업체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요금이 합리적이고, 앱을 통해 손쉽게 실제 운송 거리 측정 및 소요시간 계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신원 및 차량정보를 정확히 등록한 기사만 무브잇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도 물건을 믿고 맡길 수 있으며, 접수한 물건이 어디쯤 이동 중인지 실시간으로 배송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이용할 수 있고 출발지와 도착지만 입력하면 서비스 주문이 완료되는 등 절차가 간편하다.

그뿐 아니라 주문 설정을 통해 한 번에 최대 5곳까지 원하는 곳으로 물건을 보낼 수 있고, 픽업시간과 도착시간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장거리 이용 시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무브잇 앱 사용자들은 “그동안 퀵 서비스 이용이 불편했는데 앱으로 해결하니 너무 편리하다”, "유용한 앱이다”, “기사님이 친절했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무브잇은 곧 대형 화물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힐 예정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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