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기피 의혹 제기' 강용석에 손해배상 청구액 2배로 늘려

입력 2016-03-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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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기피 의혹 제기' 강용석에 손해배상 청구액 2배로 늘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청구액을 2배로 늘렸습니다. 21일 서울시 측은 강용석 변호사는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으로 방송에 나와 이를 확대 재생산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청구액을 2억 300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박 시장 아들의 의혹은 거짓이 아니라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박 시장은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주장해 오다 유죄 판결을 받은 전문의 등 7명에게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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