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장현승 측 “4월 대만 팬미팅 참석, 탈퇴설은 사실무근”

입력 2016-03-21 17:16 수정 2016-03-21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비스트 (뉴시스)
▲그룹 비스트 (뉴시스)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대만 팬미팅에 참석한다.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이투데이에 “장현승이 4월 4일 대만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한다”며 “장현승의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현승은 3월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큐브 콘서트와 4월 열릴 예정인 대만 팬미팅도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탈퇴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장현승이 3월 열린 큐브 콘서트에 참석하지 않았던 것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장현승은 2월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장현승은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팬 카페에 “논란이 된 부분들은 변명의 여지 없는 제 불찰이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516,000
    • +4.09%
    • 이더리움
    • 3,198,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38,000
    • +5.54%
    • 리플
    • 732
    • +1.81%
    • 솔라나
    • 182,600
    • +3.51%
    • 에이다
    • 467
    • +1.74%
    • 이오스
    • 671
    • +3.07%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3.89%
    • 체인링크
    • 14,320
    • +1.92%
    • 샌드박스
    • 346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