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비(舊 이지그린텍)는 18일 네트워크 라이브와 '월드 피스 원' 공연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총 제작비는 12억8950만원으로 당사의 투자금은 23750만원이며 8월 1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며 "입장권 판매로 얻어지는 매출의 50%를 당사의 매출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이스타비(舊 이지그린텍)는 18일 네트워크 라이브와 '월드 피스 원' 공연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총 제작비는 12억8950만원으로 당사의 투자금은 23750만원이며 8월 1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며 "입장권 판매로 얻어지는 매출의 50%를 당사의 매출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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