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 홍콩 에너지재생업체 지분 50% 보유

입력 2007-06-18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이엔지는 18일 신주인주방식으로 홍콩 국적의 중국에너지 재생업체인 홍콩영전공고유한공사 지분 50%를 취득한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중국 에너지재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파트너로써 관계를 공고히 하고 출자회사가 영업 진행중인 화륜시멘트 외 13건(8770만달러)의 모든 수주 권리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50,000
    • -1.35%
    • 이더리움
    • 4,640,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14%
    • 리플
    • 1,957
    • -5.14%
    • 솔라나
    • 347,200
    • -2.36%
    • 에이다
    • 1,400
    • -5.41%
    • 이오스
    • 1,152
    • +7.97%
    • 트론
    • 287
    • -2.38%
    • 스텔라루멘
    • 778
    • +1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00
    • -2.69%
    • 체인링크
    • 24,400
    • +0.04%
    • 샌드박스
    • 844
    • +4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