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ㆍK-water, 인니와 아시아물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입력 2016-03-22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와 수자원공사(K-water)는 아시아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와 공동으로 24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시아물위원회(AWC)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지난해 4월 대구 경북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 물포럼에서 창립 발의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K-water의 주도로 설립돼 아시아 각국 정부와 물 관련 기구 등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창립회원국인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9개국 장·차관급 인사들을 비롯해 20여 개국 100여개 기관이 참가한다.

총회에선 중국을 비롯해 태국 농업협동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필리핀 상하수도청, 몽골 수자원규제위원회, 우즈베키스탄 농업협동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심도 있는 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부 김형렬 수자원정책국장은 “아시아 물이슈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아시아물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총회에서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 및 기술 홍보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 한국물포럼과 공동으로 ‘워터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여기에는 국내 약 40개의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참여해 해외사업 수요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미나와 기업미팅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최계운 K-water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활용하여 해외 물시장 진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5,000
    • +3.12%
    • 이더리움
    • 2,983,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9.1%
    • 리플
    • 2,087
    • +5.99%
    • 솔라나
    • 125,900
    • +5%
    • 에이다
    • 396
    • +4.21%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8.27%
    • 체인링크
    • 12,820
    • +5.5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