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 출격…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50%로 확대”

입력 2016-03-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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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사진 제공 = 한국도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사진 제공 = 한국도요타)

한국도요타가 4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하며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겠다고 선포했다.

한국도요타는 2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4세대 프리우스(4thGenerationPrius)’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속적으로 투입한다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Smart Hybrid Line-up) 전략’으로 올해연간 판매목표 8500대 중 하이브리드 판매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프리우스V’와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2월 하이브리드 SUV RAV4 하이브리드를 내놨다. 이번에 4세대 프리우스까지 더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4개 차종 6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6종까지 포함하면 총 10개 차종으로 국내 최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췄다.

요시다 사장은 “프리우스는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에 ‘지구환경을 위한 친환경차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며 “이번 4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연비 성능에만 그치지 않고, 토요타 TNGA 플랫폼으로 주행의 즐거움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더한 새로운 하이브리드의 선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4세대 프리우스 (사진 제공 = 한국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 (사진 제공 = 한국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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