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테러' 충격, '비정상회담' 줄리안 "제발 멈췄으면" 안타까움

입력 2016-03-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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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테러' 충격, '비정상회담' 줄리안(출처=줄리안 인스타그램)
▲'브뤼셀 테러' 충격, '비정상회담' 줄리안(출처=줄리안 인스타그램)

브뤼셀 테러로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lease just stop... I hope no more people are hurt 제발 멈췄으면... 더 이상 누구도 안 다쳤으면... 증오를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브뤼셀 폭탄 테러에 대한 심정을 전한 것.

앞서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 역에서는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최소 14명이 사망했고, 수십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은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DJ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오고 있고, EDM페스티벌 등에서 DJ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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