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적룡 정체 백달원 누구?…훗날 조선 보부상단 시조

입력 2016-03-23 0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법명을 버리고 정체를 드러냈다.

22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적룡스님(한상진 분)과 하륜(조희봉 분)의 은밀한 거래가 그려졌다.

이방원 제거 작전 실패로 궁지에 몰린 적룡은 하륜에게 무명의 잔당을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하륜이 자신을 의심하자 적룡스님은 협박을 하며 손을 잡을 것을 권했다.

적룡은 "당신이 무명 조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내가 무명 잔당을 소통하고 보부상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 것을 염려한 하륜은 결국 적룡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이에 하륜은 "네 뒤를 봐줄 수는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적룡은 "앞으로는 사무역도 금지시킨다 하니 해서 난 보부상을 할까 한다"고 말했다.

하륜은 "그 적룡이라는 법명도 더 이상 못쓰겠구만. 앞으로 자네를 어찌 불러야 하나"고 물었다. 이에 적룡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사가에서 부르던 원래 이름은 백달원"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백달원은 훗날 조선 보부상단의 시조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5일 첫 방영된 '육룡이 나르샤'는 총 5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장근석, 여진구 등이 출연하는 '대박'이 오는 28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5,000
    • +1.87%
    • 이더리움
    • 3,063,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59%
    • 리플
    • 2,201
    • +6.9%
    • 솔라나
    • 128,900
    • +3.95%
    • 에이다
    • 435
    • +8.75%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70
    • +3.02%
    • 체인링크
    • 13,400
    • +3.72%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