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7.5원/1158.3원..3.4원 상승

입력 2016-03-23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가 경제호조를 언급한 영향을 받았다. 최근 일부 연은 총재들이 4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매파적 코멘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5원/115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현물환 종가(1153.6원)대비 3.4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1156.0원과 1162.5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112.3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214달러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8,000
    • -1.02%
    • 이더리움
    • 4,636,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15%
    • 리플
    • 1,931
    • -6.22%
    • 솔라나
    • 347,500
    • -3.01%
    • 에이다
    • 1,387
    • -7.53%
    • 이오스
    • 1,141
    • -0.44%
    • 트론
    • 289
    • -3.02%
    • 스텔라루멘
    • 710
    • -18.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3.86%
    • 체인링크
    • 24,350
    • -2.33%
    • 샌드박스
    • 1,160
    • +6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