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전자공시 100% 활용법' 개강

입력 2016-03-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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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강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강한다.

투자ㆍ경영교육 전문기업 I.H.S 버핏연구소(대표 이민주)는 2주간의 일정으로 다음달 9일 '제1회 전자공시 100% 활용법'을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전자공시 화면의 구조와 사용법에서 시작해 사업 보고서 읽는 법, 5% 지분 공시, 인수합병(M&A), 증자와 감자 등의 공시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는 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최근 일부 기업들의 자금 조달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신종자본증권, 상환전환우선주(RCPS)같은 금융 기법이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도 정리한다.

투자자를 위해 전자공시에 숨겨진 기업의 이익과 투자 기회를 찾아내는 방법도 안내한다.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 지원이나 면접에 앞서 꼭 챙겨야 할 포인트도 정리한다.

수강생 전원에게 버핏 연구소가 최근 성황리에 진행한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의 특강 '왜 주식인가?'요약집을 증정한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 나서는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은 "전자공시 활용법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투자자, 취업 준비생들에게 필수 지식이 되고 있다"며 "전자공시를 막히지 않고 술술 읽어가면서 나의 장래에 꼭 필요한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2007년 5월 미국 오마하에서 국내 기자로는 처음으로 워렌 버핏을 단독 인터뷰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미팅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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