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에 깜짝 고백 '쌍방향 멜로 시작'

입력 2016-03-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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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사진제공=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의 멜로가 본격화된다.

‘태양의 후예’ 측은 23일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서로 눈을 맞추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9회부터는 모연의 깜짝 공개 고백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멜로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4회에서 와인 키스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감정 표현에 주저함이 없었던 시진과 달리, 모연은 언제든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그의 직업에 진심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8회에서 음악 치료를 위해 스피커와 연결해둔 모연의 핸드폰에서 재생된 녹음 파일이 반전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그냥 내 마음 솔직하게 고백할 걸 그랬다. 아주 멋진 사람에게 키스 받았구나. 내내 설렜다"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오늘(23일) 방송되는 9회분부터는 두 사람의 쌍방향 멜로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디어 모연의 마음을 알게 된 시진이 어떤 멜로를 펼칠지, 자신의 목소리에 창피해하며 전력 질주하던 그녀는 그의 능글맞음에 어떻게 대처할지, 두 사람의 연애담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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