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육룡이나르샤' 마지막 아쉬움…"마지막 퇴근"

입력 2016-03-23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이 '육룡이나르샤'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퇴근, '육룡이나르샤'"라는 글과 함께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둠이 드리워진 SBS 탄현제작센터의 입구가 찍혀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의 후반 작업까지 마친 유아인이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사진을 공개한 것.

유아인은 '육룡이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킬방원'이란 애칭을 받으며 천진난만한 소년에서 카리스마 군주로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 '베테랑', '사도'의 흥행으로 대세를 입증한 유아인은 '육룡이나르샤'를 통해 위치를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22일 종영한 '육룡이나르샤' 후속으로는 28일부터 '대박'이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50,000
    • +0.17%
    • 이더리움
    • 4,711,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73%
    • 리플
    • 1,994
    • -6.56%
    • 솔라나
    • 352,600
    • -0.93%
    • 에이다
    • 1,445
    • -4.37%
    • 이오스
    • 1,189
    • +11.33%
    • 트론
    • 299
    • +2.75%
    • 스텔라루멘
    • 781
    • +2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800
    • -2.69%
    • 체인링크
    • 24,030
    • +3.27%
    • 샌드박스
    • 832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