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의약품 유통관리 국제기구인 ‘PFSA’가 주관한 국제경쟁입찰에서 엑세스바이오의 에티오피아 지사가 11억68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RDT(신속진단키트) 공급자로 확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11억6800만원으로 엑세스바이오의 최근매출액 대비 3.62%다. 엑세스 바이오는 진단키트를 에티오피아 공장에서 생산해 납품할 예정이다.
입력 2016-03-24 13:30
엑세스바이오는 의약품 유통관리 국제기구인 ‘PFSA’가 주관한 국제경쟁입찰에서 엑세스바이오의 에티오피아 지사가 11억68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RDT(신속진단키트) 공급자로 확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11억6800만원으로 엑세스바이오의 최근매출액 대비 3.62%다. 엑세스 바이오는 진단키트를 에티오피아 공장에서 생산해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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