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구단 가치 ‘34억 달러’…메이저리그 1위

입력 2016-03-24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34억 달러(약 3조9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를 분석해 발표했다. 구단 평균 가치는 12억 달러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구단 가치 평가를 시작한 1998년부터 1위를 달린 양키스는 올해도 정상을 지키며 1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구단 중 양키스 만이 30억 달러를 넘었다. 북미 스포츠 구단 중에서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 댈러스 카우보이(40억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이 속한 LA 다저스가 25억 달러(약 2조9200억원)로 메이저리그 구단 중 2위를 차지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23억 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억 5000만 달러(약 2조6300억원), 시카고 컵스가 22억 달러(약 2조5700억원)로 뒤를 이었다.

오승환이 뛰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6억 달러(약 1조8700억원)로 7위,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12억 3000만 달러(약 1조4400억원)로 8위를 기록했다.

이대호가 활약할 시애틀 매리너스는 12억 달러(약 1조4000억원)로 12위를 차지했고, 김현수를 영입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0억 달러(약 1조1700억원)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호가 있는 미네소타 트윈스는 9억1000만 달러(약 1조600억원)로 20위에 그쳤다.

한편, ESPN은 구단 가치 상승에 대해 “TV 중계권료, 야구장 근처 부동산 가격, 디지털 미디어 수익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8,000
    • -4.26%
    • 이더리움
    • 2,865,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1.43%
    • 리플
    • 2,009
    • -3.88%
    • 솔라나
    • 118,200
    • -5.44%
    • 에이다
    • 373
    • -4.85%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4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2.8%
    • 체인링크
    • 12,170
    • -4.5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