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갑질' 논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상처받으신 분들께 사죄드린다"

입력 2016-03-2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25일 최근 불거진 수행기사 폭언·폭행 논란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수행기사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폭언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갑질' 논란을 빚었던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부회장은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처받으신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 조만간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며 "개인적인 문제로 주주와 대림산업 임직원께 큰 고통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한없이 참담한 심정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일을 통해 저 자신이 새롭게 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0,000
    • -2.03%
    • 이더리움
    • 2,921,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12%
    • 리플
    • 2,197
    • -5.46%
    • 솔라나
    • 126,300
    • -4.17%
    • 에이다
    • 417
    • -3.2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4.08%
    • 체인링크
    • 12,980
    • -2.92%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