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전반적 상승세…홍콩·싱가포르, ‘성금요일’ 휴장

입력 2016-03-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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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25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0% 상승한 1만6943.31에, 토픽스지수는 0.30% 오른 1358.65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상승한 2974.22에 움직이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증시는 ‘성금요일’을 맞아 휴장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0% 내린 8734.67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 호조로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전일 대비 0.24% 오른 113.17엔에 거래돼 엔화가 6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지난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변동이 거의 없었다. 근원 CPI 상승률이 2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 2% 달성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물가지표 부진이 이날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중국증시는 소비재와 헬스케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2주 연속 상승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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