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소비재 관련주 강세로 하루 만에 반등…상하이 0.62%↑

입력 2016-03-2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가 25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62% 상승한 2979.43으로 마감했다.

소비재와 부동산 관련주가 전체 증시 강세를 이끌어 원자재 관련주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설명했다.

CSI300필수소비재업종지수는 0.9% 올랐다. 중국 최대 백주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 주가는 이날 1% 올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애널리스트들이 이번 주 보고서에서 올해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며 낙관적 전망을 펼친 영향이다. 구이저우마오타이 경쟁사인 루저우라오자오 주가도 1.7% 올랐다.

중국 상하이 주택당국이 이날 부동산 과열에 규제 방안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부동산 개발업체 주가는 올랐다. 상하이는 비거주민의 주택 구입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업체나 중개업체의 주택 구입자에 대한 비공식적인 대출 행위를 금지했다. KGI증권의 켄 천 애널리스트는 “일부 투자자들은 부동산 부문에서 일시적이나마 (시장 침체 등) 부정적 소식이 들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주가 뚜렷하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부동산그룹 주가는 이날 0.6% 상승했다.

국제 구리 가격 하락에 장시구리 주가가 0.3% 떨어졌다. 안후이콘치시멘트는 2.3%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4,000
    • -1.21%
    • 이더리움
    • 2,887,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1.89%
    • 리플
    • 2,019
    • -2.18%
    • 솔라나
    • 118,300
    • -3.19%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81%
    • 체인링크
    • 12,370
    • -1.1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