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은 광양공장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 운영하고, 종속기업 태경그린가스에 광양공장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양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태경화학은 190억5000만원 상당의 태경그린가스 보통주 38만1000주를 받게 된다.
입력 2016-03-28 09:21
태경화학은 광양공장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 운영하고, 종속기업 태경그린가스에 광양공장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양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태경화학은 190억5000만원 상당의 태경그린가스 보통주 38만1000주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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