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도도맘 김미나, ‘멘탈갑’ 편견에 대한 항변…“과시와 변명” vs “악플 과도”

입력 2016-03-2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도맘’ 김미나 씨가 악플에 대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27일 SBS ‘스페셜-두 여자의 고백’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휘말린 김 씨와 ‘판교대첩’의 주인공 조주리 씨의 속 이야기가 전파를 탔는데요. 김 씨는 “악플이 달리고, 고소하고, 사과하고 이걸 1년째 하고 있다. 마치 하루살이 같다. 하루를 넘기면 ‘오늘도 무사히 보냈구나’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의 반응을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조용하게 살고 싶다면서 계속 방송에 출연하는 건 모순 아닌가?”라며 여전히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요. 다른 한편에선 “악플 받을만한 이유는 아니다”라며 두둔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50,000
    • -1.71%
    • 이더리움
    • 4,667,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36%
    • 리플
    • 1,968
    • -1.45%
    • 솔라나
    • 324,100
    • -2.64%
    • 에이다
    • 1,334
    • -1.26%
    • 이오스
    • 1,099
    • -2.31%
    • 트론
    • 272
    • -1.45%
    • 스텔라루멘
    • 629
    • -1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600
    • -1.98%
    • 체인링크
    • 24,200
    • -1.98%
    • 샌드박스
    • 859
    • -1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