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텍은 최근 유니온상호저축은행 지분 인수 무산 관련 언론보도와 관련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후에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증자 납입일이 연기돼 대주주의 자격심사 신청을 유예한 바 있다"며 "다음달 28일 유상증자 납입여부에 따라 대주주 적격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나, 당사 자본잠식이 50%가 초과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자격 심사가 어려울 수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입력 2016-03-28 13:20
핫텍은 최근 유니온상호저축은행 지분 인수 무산 관련 언론보도와 관련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후에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증자 납입일이 연기돼 대주주의 자격심사 신청을 유예한 바 있다"며 "다음달 28일 유상증자 납입여부에 따라 대주주 적격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나, 당사 자본잠식이 50%가 초과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자격 심사가 어려울 수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