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침 기온이 4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7도가 예상된 28일 오전 서울 행당동 왕십리역 인근 거리에 식재된 꽃 곁으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당분간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3-28 15:26
서울 아침 기온이 4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7도가 예상된 28일 오전 서울 행당동 왕십리역 인근 거리에 식재된 꽃 곁으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당분간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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