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심가득'

입력 2016-03-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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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체관광 역대 최대인 6000여명 규모로 입국한 중국 건강식품 업체 ‘아오란’ 직원들이 관광 이틀째인 28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을 찾아 고궁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경제적 효과가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창덕궁을 휴관일인 이날 특별개방 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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