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선후보 83명 선거법 위반혐의 수사

입력 2016-03-2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4·13 총선 등록 후보 944명 가운데 현재 83명을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대부분 본인을 홍보하는 과정 등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나 흑색선전 등 혐의"라며 "금품선거 등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경우는 많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은 후보 등록이 끝나고 이달 31일부터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함에 따라 전국 각 경찰서에 구성된 수사전담반 약 3천명을 총 투입해 현장 중심으로 선거사범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후보들의 유세나 토론회, 연설회 등 현장에서 유세 방해, 공보물 훼손, 금품 살포 등 선거법 위반 행위가 잦아질 수 있다고 보고 신고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즉각 대응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강 청장은 "지금까지는 후보 측 간 고소·고발이나 수사의뢰 등이 주를 이뤘다면 선거운동 기간에는 현장에서 신고가 들어와 즉각 조치에 나서는 식"이라며 "수사전담반과 지역경찰까지 동원해 현장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7,000
    • +0.25%
    • 이더리움
    • 2,91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48%
    • 리플
    • 2,107
    • +0.14%
    • 솔라나
    • 125,800
    • +0.96%
    • 에이다
    • 412
    • -0.9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2.55%
    • 체인링크
    • 13,070
    • -0.68%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