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거래 분야 전문가 양성한다…트레이딩 과정 10월 개설

입력 2016-03-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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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 등 에너지 거래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트레이딩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는 등 관련 분야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트레이딩 인력은 에너지원의 매수ㆍ매도, 차익 거래 실현 등을 위해 현물과 선물 등 다양한 거래에 참여하는 이들을 말한다.

전문가 과정은 지난 21~25일에 이어 오는 10월 10~14일 연간 두 차례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 민간기업, 공기업, 종합상사 등 관련 분야 재직자의 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과목은 △국제 에너지시장 개요 및 트레이딩 이해 △에너지 가격 변동 △석유 제품 및 정제 △무역ㆍ계약 △파생상품 등이다.

산업부는 이번 과정 외에도 석사 과정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석사과정은 경영, 경제, 무역, 화학공학 등 트레이더를 지망하는 관련 학부 졸업생에게 에너지ㆍ금융 간의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문 트레이더 양성을 위해 적어도 10년의 기간이 소요된다"며 "이번 인력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트레이딩 인력 양성과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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