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가계지출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소매판매 전월비 2.3% 감소

입력 2016-03-29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업률 3.3%로 소폭 올라

일본의 지난 2월 가계지출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은 이날 지난달 2인 이상 가구 소비지출이 가구당 26만9774엔(약 277만24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9% 감소를 벗어나고 6개월 만에 중가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3%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마이너스(-) 0.9%보다 감소폭이 큰 것이다. 지난 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1% 감소에서 0.4% 감소로 상향 수정됐다.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0.5%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1.6% 증가에 못 미쳤다.

지난달 실업률은 3.3%로, 전월의 3.2%에서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이 오른 것은 3개월 만에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1,000
    • +0.08%
    • 이더리움
    • 2,93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06%
    • 리플
    • 2,192
    • +0.97%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425
    • +2.16%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0.56%
    • 체인링크
    • 13,170
    • +1.4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