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5월 연체율 4.75%…전월比 0.08%P 감소

입력 2007-06-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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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자산 1조1549억, 39개월 연속 감소

LG카드가 5월에도 연체율이 하락하고 상품자산이 12조원을 돌파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카드는 21일 5월 자산건전성을 발표하면서 금감원 기준 실질연체율이 4.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3%P, 전월 대비 0.08%P 감소한 것이다.

상품자산은 12조493억원을 기록해 12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1241억원(1.0%), 전월 대비 1814억원(1.5%) 증가한 것이다. 정상자산도 10조894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6828억원(6.7%), 전월 대비 2010억원(1.9%) 증가했다.

리스크자산(대환자산+일반자산 중 1개월 이상 연체채권)은 전년 및 전월 동기와 대비해 각각 5587억원(32.6%), 196억원(1.7%)이 감소한 1조1549억원으로 집계돼 2004년 3월부터 39개월째 감소했다.

LG카드 관계자는 “영업에 주력하면서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한 결과 자산건전성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며 “향후 신한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발휘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딩카드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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