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는 올해 매출액을 400억원, 영업이익을 42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커피부문에서 300억원, 제약부문에서 100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대비 45.6%와 53.6%씩 오르게 되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 등을 반영해 추정했다.
입력 2016-03-29 16:21
한국맥널티는 올해 매출액을 400억원, 영업이익을 42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커피부문에서 300억원, 제약부문에서 100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대비 45.6%와 53.6%씩 오르게 되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 등을 반영해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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