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은 장외 자기주식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웅길 외 3인에서 김신길 외 3일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변경후 김신길 외 3인의 소유주식수는 701만3498주로 소유비율은 40.07%이다. 김신길 씨 등의 지분인수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경영권 안정을 위한 지분 확보”라고 설명했다.
아세아텍은 장외 자기주식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웅길 외 3인에서 김신길 외 3일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변경후 김신길 외 3인의 소유주식수는 701만3498주로 소유비율은 40.07%이다. 김신길 씨 등의 지분인수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경영권 안정을 위한 지분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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