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우수 임직원 ‘명예의 벽’에 오른다… 사기 진작·자긍심 고취

입력 2016-03-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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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호 대표(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G상사)
▲송치호 대표(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G상사)
LG상사는 29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이름을 새긴 ‘명예의 벽(Wall of Honor)’을 LG트윈타워 본사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LG상사는 매년 성과, 혁신, 인재 등의 총 3개 부문에서 ‘올해의 LG상사인’을 선정해 임직원 포상을 하고 있다. 업무 목표에 따른 달성도 및 도전도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거나 전사적 미래 준비 차원의 전략적 가치 제고 활동에 몰입한 우수 직원과 모범 사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설치된 명예의 벽에는 2014년과 2015년 올해의 LG상사인상을 받은 임직원들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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