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선 뚫고 부상하는 증시, 옐런 입에 살아나나.. 상승랠리 주인공 되는 방법

입력 2016-03-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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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요증시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점진적 금리인상 발언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발 호재로 오늘 원·달러 환율도 하단을 시도할 전망이다.

옐런 의장은 중국 경제 둔화와 유가 급락에 따른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미국 경제에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며, 세계 불확실성이 기준금리를 느리게 인상하는 상황을 정당화한다고 밝혔다.

옐런 의장 발언으로 2000선 회복은 물론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만큼 위험자산 선호와 함께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사자’를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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