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도 신규 신용융자 중단

입력 2007-06-21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 신용거래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키움증권도 신규 신용융자를 중단키로 했다.

키움증권은 21일 "최근 주식시장의 거래대금 증가 속도와 신용융자액의 급증 등으로 시장이 단기 과열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고객에게 제공되는 신규 신용융자를 22일부터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또 기존 운용중인 신용융자제도도 보완해 개인별 한도를 축소하고, 종목별 융자 한도 신설과 신용거래 보증금률 상향 조정 등의 내부 지침도 수정해 적용할 방침이다.

키움증권 김봉수 사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에 급속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초보투자자가 외상거래로 매매를 하는 경우 주가하락 시 투자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이를 사전에 경계하는 측면에서 신규 공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0,000
    • +8.24%
    • 이더리움
    • 3,041,000
    • +7.4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7.29%
    • 리플
    • 2,162
    • +15.92%
    • 솔라나
    • 128,700
    • +12.7%
    • 에이다
    • 404
    • +10.68%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4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2%
    • 체인링크
    • 13,120
    • +9.97%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