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화 '왕패두왕패' 스틸컷)
주리첸 유덕화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주리첸 유덕화 부부의 대저택이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중국의 한 매체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유덕화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이 저택은 3층 건물로 깔끔한 외관, 커다란 수영장, 넓은 통 유리창 등의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호텔급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유덕화 주리첸 부부의 저택 공사비만 37억 원이 지출됐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아내를 배려해 고향에 저택을 지었으며, 아내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정원에 심어 로맨틱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중국 소후연예 등은 30일,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부부는 앞서 2012년 첫 딸을 얻은 데 이어, 둘째를 갖기 위해 정기적으로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등 2세 갖기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