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무성 “국민공천제 지키지 못해 죄송… 총선 끝나면 사퇴”

입력 2016-03-30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밀린 임금을 10원짜리로 준 ‘갑질’사장… “또 이런 일이…”

LG ‘G5’ 31일 출시, 출고가 83만6000원… 프렌즈 가격은?

대만 4세 여아 살해범, 범행 3시간 전 대형 식칼 구매… 정신과 치료·마약복용 전력

‘집밥 백선생2’ 백종원표 김치볶음밥 꿀팁… ‘파기름+간장’



[카드뉴스] 김무성 “국민공천제 지키지 못해 죄송… 총선 끝나면 사퇴”

오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승패와 관계없이 이번 총선이 끝나면 사퇴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수십 번 약속했던 우리나라 정치 발전을 위해서 정치 혁신 결정판인 국민공천제 실시 약속을 100%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이재오 의원 등의 지역구를 무공천한 데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가치관을 지켰을 따름”이며 “낙천한 이재만·유재길 후보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17,000
    • +4.41%
    • 이더리움
    • 2,843,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484,500
    • -0.12%
    • 리플
    • 3,464
    • +4.15%
    • 솔라나
    • 197,100
    • +9.2%
    • 에이다
    • 1,083
    • +4.44%
    • 이오스
    • 746
    • +2.9%
    • 트론
    • 327
    • -1.21%
    • 스텔라루멘
    • 40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1.57%
    • 체인링크
    • 20,360
    • +6.76%
    • 샌드박스
    • 420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