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과 동생들(출처=에릭남 SNS)
가수 에릭남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쌍둥이처럼 닮은 두 남동생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릭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gotta shadow on my face man. The nam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을 비롯해 동생 브라이언남과 에디남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릭남은 30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특집, 라이브 스타 2탄’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