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공개] 효성 조석래 회장, 지난해 보수 44억원

입력 2016-03-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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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조석래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44억800만원을, 이상운 대표이사 부회장은 12억9400만원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조 회장의 아들들인 조현준, 조현상 이사는 각각 12억3800만원, 12억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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