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월 산업생산 0.8% 상승...소매판매 -1.8%로 두달째 '소비절벽' 공포

입력 2016-03-3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월 전체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소매판매와 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도 불구하고 내수지표의 하락세가 깊어지면서 '소비절벽'이 뚜렷해진 양상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2월의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8% 증가했다. 이는 전달(-1.5%)에 비해 상승 전환한 것이다.

이중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19.6%)와 금속가공(12.5%) 등이 선전하면서 전월보다 3.3% 증가해 산업생산을 견인했다.

반면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3.6%) 판매가 늘었지만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4.4%)와 의복 등 준내구재(-2.1%)가 큰폭으로 줄면서 전월보다 1.8%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3.4%)와 운송장비(-37.6%)에서 투자가 모두 줄어든 영향으로 6.8%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4,000
    • +1.52%
    • 이더리움
    • 2,908,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4.23%
    • 리플
    • 2,125
    • +3.86%
    • 솔라나
    • 126,000
    • +3.7%
    • 에이다
    • 416
    • +3.23%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3.78%
    • 체인링크
    • 13,190
    • +4.9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