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3월 28일 '싸이맥스, 삼성전자 1차 밴더…인공지능형 의료용 로봇 관공서 공급'이라는 제목의 보도와 관련해, 로보케어 측에서 기사에 언급된 '노인 케어를 위한 의료용 지능형 로봇'은 로보케어에서 모든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싸이맥스와의 관계는 공동개발이 아니라 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특정 모델만 잠시 동안 하드웨어 생산을 위탁했던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또 해당제품은 관공서가 아닌 복지시설 등에 시범사업용으로 납품됐고, 2015년 2월부로 위탁생산을 종료했으며 향후 회사 측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혀와 이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