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에이치씨엠과 18억6800만원 규모의 글로벌 섬유 엑스포타운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계약불이행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계약서상 해지조항에 따라 계약해지"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3-31 16:04
희림은 에이치씨엠과 18억6800만원 규모의 글로벌 섬유 엑스포타운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계약불이행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계약서상 해지조항에 따라 계약해지"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