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31일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일본 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라인의 상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6-03-31 16:49
네이버는 31일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일본 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라인의 상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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