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코리아는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삼에스코리아 관계자는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00원짜리보다 주식이다 보니 유통량이 너무 많아 주주보호차원에서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수가 6700만주에서 1300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입력 2007-06-22 13:43
삼에스코리아는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삼에스코리아 관계자는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00원짜리보다 주식이다 보니 유통량이 너무 많아 주주보호차원에서 액면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수가 6700만주에서 1300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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