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김지원, '윤기 오빠' 과거남자 들통 "앙숙 이유 밝혀졌네"

입력 2016-03-31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김지원이 앙숙이 된 배경이 송중기, 진구 앞에서 밝혀졌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삼계탕을 먹다 의문의 남자를 두고 유시진(송중기 분), 서대영(진구 분) 앞에서 말다툼을 벌인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염병에서 회복된 윤명주는 서대영에 "맛있는 삼계탕이 먹고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서대영은 즉각 삼계탕을 끓였고, 윤명주와 강모연을 함께 불러 식사를 대접했다.

이과정에서 윤명주와 강모연이 앙숙된 이유가 밝혀졌다. 두 사람은 '윤기 오빠'를 계속해서 외치며 대학 시절 한 남자를 두고 심리전을 벌였던 사건을 끄집어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서대영은 "두 사람이 앙숙된 이유가 윤기 오빠라는 분 때문이었습니까"라며 표정이 굳어졌다.

유시진은 "'윤기 오빠' 때문에 강제진입작전 가지 말입이다. 눈에 띄면 몸이 성치 않을 것 같지 말입니다"라며 강모연에 눈치를 줬다.

강모연은 "학교 다닐 때 얘기 꺼낸 사람이 누구더라. 이 사태 어떻게 수습 할건데, 무슨 삼계탕 먹다 과거 들키냐"며 투덜댔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9,000
    • -2.14%
    • 이더리움
    • 2,906,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12%
    • 리플
    • 2,160
    • -6.98%
    • 솔라나
    • 125,700
    • -4.84%
    • 에이다
    • 413
    • -6.1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4.67%
    • 체인링크
    • 12,900
    • -4.52%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