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정애-김성호 단일화 합의... 수도권 첫 야권 단일화

입력 2016-04-0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진해군항제·화개장터벚꽃축제… 이번 주말 벚꽃축제 가볼까?

오늘 만우절, CGV “교복·군복·히어로 복장 할인”

‘태양의 후예’ 시청률 33%… 송혜교, 송중기에 달달 고백 “유시진씨가 제일 좋아요”

정겨운, 이혼 소송… “일방적 이혼 요구? 사생활 언급 어렵다”



[카드뉴스] 한정애-김성호 단일화 합의... 수도권 첫 야권 단일화

서울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와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가 어제 야권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첫 야권단일화가 이뤄질 전망인데요. 한정애-김성호 후보는 여론조사와 배심원제 결과를 통해 단일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밝히며“새누리당의 경제무능과 1%만을 위한 특권경제 심판을 위해 야권단일화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 앞에 대승적으로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수도권 단일화의 첫 물꼬를 트기 위한 고민 끝에 나온 개인적인 결단”이라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